바이든의 '퍼스트 독' 경호원 물어 백악관서 쫒겨났다

바이든의 '퍼스트 독' 경호원 물어 백악관서 쫒겨났다

bluesky 2021.03.1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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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키우는 '메이저'가 사람을 물어 백악관에서 영영 나가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메이저와 놀아주다가 발목 골절상을 당한 것이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메이저를 포함,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백악관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