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기' 의혹 정치권으로 불붙나..LH직원 "민주당 정치인도 있어"

'땅 투기' 의혹 정치권으로 불붙나..LH직원 "민주당 정치인도 있어"

bluesky 2021.03.10 08:40

0004598049_001_20210310084003321.jpg?type=w647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정치권으로 확산될까.

한편 양이원영 의원의 어머니는 지난 2019년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 가학동 인근 땅을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국회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양이 의원의 모친 이모 씨는 지난 2019년 8월 경기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 중 66㎡를 지분공유 형태로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