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통신사 주도 세계 5G 콘텐츠 연합, 판 더 커진다

韓 통신사 주도 세계 5G 콘텐츠 연합, 판 더 커진다

bluesky 2021.03.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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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초에 이은 세계 최대 5세대 통신 콘텐츠 동맹체로 발돋움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테크놀러지',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아틀라스 파이브'까지 총 6개 지역 7개 사업자가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