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관광객의 편의 확대 및 시내 버스 이용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전주시가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전주시와 이날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시청에서 '시내버스 정기권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