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가 지분을 보유한 벤처캐피탈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의 신임 대표에 정근영 전 BSK인베스트먼트 고문이 선임됐다.한편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15년 실리콘밸리 기반 트랜스링크캐피탈과 2015년 합작, 창업투자회사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를 만들었다.자본금은 50억원으로 이중 과학기술인공제회가 40억원, 트랜스링크캐피탈코리아 유한회사가 10억원을 각각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