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부장판사 및 부장검사 3인 영입..기업부문 전문성 강화

화우, 부장판사 및 부장검사 3인 영입..기업부문 전문성 강화

bluesky 2021.03.10 10:55

0004598246_001_20210310105508954.jpg?type=w647

 

법무법인 화우는 부장판사 출신 전직 법관 2명과 부장검사 출신 1명을 영입해 송무 및 형사대응 분야 업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수열 변호사와 박상재 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으로 화우 기업송무그룹에 배정됐다.

이수열 변호사는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의정부지법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하고 지난 2월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형사합의재판장을 끝으로 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