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비대면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농특산물 판매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11일 오후 2시 광양 매실농가의 가공식품을 라이브 커머스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전남도는 이와 함께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른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내에 남도장터 브랜드관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