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이 전기차용 부품 공급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센서전문기업 트루윈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5' 전량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3일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