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테마파크처럼 숙박시설·식당 짓지않고 주변마을과 공존" [로컬 포커스 강소기업 CEO를 만나다]

"다른 테마파크처럼 숙박시설·식당 짓지않고 주변마을과 공존" [로컬 포커스 강소기업 CEO를 만나다]

bluesky 2021.03.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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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표는 특히 장인인 설립자의 뜻을 이어 일출랜드의 최우선 가치를 청정과 공존에 두고 있다.

고 대표는 "일출랜드를 가장 제주적인 자연·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100년·200년 후에도 일출랜드가 지속가능한 제주의 대표 관광지로 남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일출랜드는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