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약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 사이버 교육 과정으로 '금소법 완전정복'을 개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소비자보호는 조직문화로 내재화돼야 할 만큼 소중한 가치"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