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는 설립후 109개 기업에 누적 규모 137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투자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누적 기준 6630억원으로, 지난해만 2000억원 이상을 유치했다.매쉬업엔젤스는 설립 3년 미만의 기업이 98%로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