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11일 4차 산업혁명 및 팬데믹 시대 경영 해법을 제시할 연간 교육과정인 'KPC CEO 북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독서경영 세미나 과정으로, 부문별 저자, 전문가의 직강 및 CEO 사례특강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역량과 인문학 함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KPC CEO 북클럽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시대의 경영 혁신'이라는 대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시대를 극복해 나갈 기업의 혁신과 성장 전략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