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플러스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서울 삼일대로 본점에서 '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영업 서약식'을 GA업계 최초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약식에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고자 신한금융플러스 이성원 대표와 영업현장 사업부 리더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의 기본정신ㆍ약속ㆍ행동원칙으로 구성돼있으며,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이념을 새롭게 담아 이달에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