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중화에 발맞춰 '따릉이 앱'을 전면 개편해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선된 주요 분야는 이용 속도와 편의성, 정보 다양화, 디자인이다.먼저 결제부터 로그인, 대여, 로딩까지 이용 속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