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 솔브케어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서울에 솔브케어 한국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솔브케어는 국내외 자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한국 의료 및 블록체인 산업 분야의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무소를 열었다.
솔브케어는 2017년 설립됐으며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다양한 의료 네트워크를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