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질은 개선됐지만 월소득 대비 주택임대료 비율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주택임대료 비율이 2019년 20.0%로 가장 높고, 광역시는 16.3%, 도지역은 12.7%로 나타났다.수도권과 광역시의 주택임대료 비율은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반면 도지역은 2018년 15.0%에서 2019년 12.7%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