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직원들도 원정투기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이 가운데 8명은 과천사업단 또는 과천의왕사업본부 근무 경력이 있고 4명은 전북지역본부에서 일한 적이 있다.전북본부 근무 경력자 1명은 과천사업단에서 일했던 직원의 배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