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까지 영업' 서울형 상생방역 강동·마포구 71개소 신청

'자정까지 영업' 서울형 상생방역 강동·마포구 71개소 신청

bluesky 2021.06.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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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한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에 강동·마포구 실내 체육시설 71개소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동구 45개소, 마포구 26개소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

시는 지난 10일 마포구와 강동구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한 달간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