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 여인들이 들려주는 꿈과 일상, 무용극 '빨래'

[이 공연] 여인들이 들려주는 꿈과 일상, 무용극 '빨래'

bluesky 2021.03.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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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빨래'를 선보인다.

이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의 무용수들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을 드러낸다.

또 이번 작품에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존재 '미얄할미'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