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건설이 아산에 새로운 대단지 랜드마크 공급을 예고했다.최근 합리적 가격과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없고 8년 뒤엔 분양전환도 받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혜림건설은 이달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58-1번지 일대에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