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자를 뽑기 위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우호적인 인물로 채워졌다.박 전 장관 때 법무부 검찰개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법무부는 다음달 차기 총장이 임명될 수 있도록 인선을 서두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