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새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고객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브라질·미국 국채 등 총 10종목의 해외 채권을 즉시 거래할 수 있다.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요청 시점에 수익률과 정확한 매수·매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