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축소됨에 따라 피보험자의 직접적인 치료비용은 물론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보험상품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손보 'AXA생활비받는건강보험', 삼성생명 '뉴 올인원 암보험 2.0', 한화손해보험 '참 편한 키다리 정기보험' 등이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보험이다.AXA손해보험은 3대 질환 진단 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AXA생활비받는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