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넘어…국내 수술 20% 담당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수술 3000례 넘어…국내 수술 20% 담당

bluesky 2021.03.12 14:47

0004599935_001_20210312144730193.jpg?type=w647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대동맥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는 '래피드' 신속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래피드 시스템을 통해 대동맥혈관센터의 모든 의료진이 환자의 자료를 공유하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