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무료 혜택을 신규 온라인 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에게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해왔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열기에 발맞춰 고객들의 성공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혜택을 해외주식 거래 신청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기존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에게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