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고리 1호기 폐쇄를 기점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폭주로 4년간 원전생태계의 30% 이상이 축소된 것으로 추산됐다.특히 원전 해외 수출은 1억2641만 달러에서 2144만 달러로 83%나 줄었다.이 기간 1700여 명이 원전 산업계를 떠나고 학생 수는 500여 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