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디올리비에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과 디올 메종에서는 독특한 감성이 가득한 '크리스찬 디올' 시그니처를 장식한 서핑 보드를 비롯해 파라솔, 해먹, 해변에서 즐기는 게임, 부채 등 머스트해브 아이템뿐 아니라 플레이스 매트, 장식용 오브제와 문구류들을 선보였다.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과 디올 메종의 다양한 제품들은 3일부터 20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