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1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KB국민은행 리브브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9억9585만 원으로 2년 전보다 3억84만 원 올랐다.중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에 대부분 방 3개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