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새 외식 사업으로 샐러드전문점을 낙점했다.경쟁사인 SPC그룹은 이미 2017년 샐러드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을 론칭했고, 동원홈푸드도 '크리스피 프레시'를 내놓고 올해 매장을 추가 확대했다.'피그인더가든'은 외식 매장 운영과 함께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완제품을 출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