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방송의 25%는 과대·과장 광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판매자에 대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사전 교육 의무화 등 필요' 61.0%, '부적절한 표현 및 행동에 대한 실시간 시청자 신고 기능 도입 필요' 50.8%의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운영자에게 판매자에 대한 광고 관련 법규 교육 실시, 법규 미준수 판매자에 대한 신고 기능 도입 등을 권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