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이 15일 주택용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중요성을 알리는 '화재안전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화재안전 119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11월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이해 시작됐으며 화재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박윤국 시장은 1, 1, 9'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화재안전 운동에 응원을 보태며, 우리 모두 안전을 위해 소방 안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