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오는 22일부터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손실보상을 위해 지장물 조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장물 조사를 위해 광명시는 작년 12월23일 한국부동산원과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지장물 조사는 3개 구역으로 나뉘며 총 9개조가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