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이달 초 출시한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라이프플러스 운동하는 건강보험'에 사용된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군대병'으로 일컬어지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의 위험률을 개발해 탑재한 '라이프플러스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출시해 군장병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생명은 올해에도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를 개발, 다양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건강증진 상품인 '라이프플러스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선보이며 혁신상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