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15일 중화요리 간편식인 '오즈키친 칠리새우'를 출시했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우를 맛볼 수 있다.새우의 꼬리 부분을 제거해 입에 걸리는 것 없이 먹기 쉽게 만든 제품으로, 바삭한 새우튀김을 한 파우치에 담아 가정에서도 중식당의 품질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