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의사소통센터가 지난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캠퍼스 경영경제대학관에서 토론대회를 가졌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토론대회는 논제를 심도 있게 분석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본선 주제는 '청년 수당은 지급해야 한다'로, 이 주제를 두고 각 팀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