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공장 재가동을 강행한 이후 테슬라 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400명 이상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지난해 5월은 테슬라가 공장 재가동을 강행했던 때다.앨러미더 카운티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공장 가동 중단 명령을 내린 상태였지만 머스크는 공장 가동을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