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예관, 도예전 개최...4월25일까지

용산공예관, 도예전 개최...4월25일까지

bluesky 2021.03.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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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국현대도예가회' 초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현대도예가회는 1978년 창립 이래 35년간 우리나라 도자 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용산공예관은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 규모에 공예품 판매장, 도자기·한복 체험장, 공예배움터와 공방, 전시실을 갖췄으며 시민 대상 공예 강좌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