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안양시의원 ‘다 잘될꺼야! 챌린지’ 동참

최병일 안양시의원 ‘다 잘될꺼야! 챌린지’ 동참

bluesky 2021.03.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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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미얀마 군부의 국민 폭압을 규탄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Everything Will be OK!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15일 동참했다.

한편 최병일 부의장은 다음 'Everything Will be OK! 챌린지' 주자로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원과 김도현 안양청년네트워크 대표를 각각 지명했다.

윤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지명을 받아 최병일 부의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