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한 야권 대통합이 7부 능선을 넘고 있다.안철수 "이적행위 하는 상왕"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그들 사이의 견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다.전날에도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를 향해 "토론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는 없다"고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