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중국산 백신을 맞은 일부 중국 비자 신청자에게 초청장을 면제해주기로 했다.이로 인해 코로나19 이후 유학생과 기업인 등 상당수가 초청장을 받지 못해 중국으로 들어가지 못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 여행카드 소지자는 중국 국내 초청기관에서 발행한 초청장으로 비자 발급 비용이나 급행 수수료 등을 지급할 필요 없이 상무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