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이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개선과 사업 확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노린다.쌍용정보통신은 이렇게 마련된 자금으로 일부 자본잠식을 해결하고 클라우드 신사업 투자에 사용키로 했다.클라우드 사업은 쌍용정보통신이 적극 진행 중인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