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인천힘찬병원은 지난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 척추, 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다 이번에 종합병원으로 새출발, 진료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인천힘찬종합병원은 전국 8개 분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쌓은 다양한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개원해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