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 선까지 고공행진한 뒤 고꾸라지고 있다.비트코인은 앞서 지난 14일 6만1558달러를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미국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급락 원인으로 코인가격이 6만 달러를 뚫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온 현상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