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에코트리아 CR' 생산에 나선다.이와 달리 '케미칼 리사이클' 기술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순수한 원료 상태로 되돌린다.고분자인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로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 저하 없이 반복 재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