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월 개학과 함께 학교 안팎의 안전을 담당하는 '학교보안관'을 모든 국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치했다.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각종학교에 설치된 저화소의 CCTV는 내년까지 모두 고화소CCTV로 모두 교체된다.현재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된 전체 CCTV는 총 4만2385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