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단지는 단지 3면이 남해바다와 접해 있고, 웅천요트마리나, 해양공원 등 워터프론트의 입지를 살려 다양한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면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워터프론트 입지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코로나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워터프론트 입지의 부동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게 워터프론트 입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인근에도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춘 곳의 개발이 진행 중에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