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등 해외 건축 봉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이날 협약에는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윤형주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대우건설은 베트남 등 해외 건축봉사를 비롯해 한국 해비타트가 추진하는 주거빈곤 퇴치, 도시재생 등 주거복지 활동에 참여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