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는 17일 기업공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2018년 기업공개 추진 당시 공동주관사로 계약이 체결됐던 회사다.KTB네트워크 관계자는 "회사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고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증권사로 상장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