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미유가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미유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발표한 '이별하는 법'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2019년 데뷔 싱글 '다시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로 대중에게 첫 감성을 선보인 미유는 싱글 '이별하는 법', 드라마 '사생활' OST 'Beautiful Dream' 등을 발표하며 본인만의 순수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호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