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 장모, 사문서위조 혐의 재판 비공개 신청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사문서위조 혐의 재판 비공개 신청

bluesky 2021.03.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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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비공개 재판을 신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재판을 마친 뒤 최씨가 법정을 나왔을 때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오는 18일 열리는 다음 재판을 앞두고 최씨는 재판의 비공개와 방청 금지를 신청했다.